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술 강요 (문단 편집) === 종교 === 상사가 개신교인[* 천주교의 경우 술에 대한 인식이 일반인과 대동소이한 편. 다만 천주교에도 과음을 경계하는 교리는 있다.]이라면 술 먹기 싫다는 사람에게는 안 먹일 확률이 있다.[* 때문에 창립자가 개신교도인 [[이랜드그룹]]은 아예 회식을 금지한다.] 아예 부하가 외국인이고 [[무슬림]]인 걸 알고 있다면 그 경우에도 먹이지 않는다. 일반적으로 종교 이유를 대는 경우 상사의 분노를 사는 경우가 많다. [[나이롱 신자|'내가 개신교인데 난 술 마신다', '아는 사람이 기독교인데 그 사람 술 마시더라', '개신교인들 다 술 마시더라']]라는 식으로 먹기 싫다는 개신교인에게 억지로 술을 먹이는 경우가 있다. 사실 교단, 교회, 교인마다 신앙심과 술에 대한 잣대의 차이는 천차만별이라서 정말 절대로 먹기 싫어하는 개신교인도 있다. 이 경우 술 먹이려는 다음날 부하가 사표를 쓰는 경우도 있다.[* 물론, 술을 먹이려 한 상사는 술 이야기는 쏙 빼놓고 '부하가 사회부적응자라서 하지도 않은 말을 꾸며낸다' 등의 말도 되지 않는 변명을 꾸며내서 퍼뜨리려 시도할 것이다.] 불교에서도 [[오계]] 가운데 불음주계[* 나머지 네 개는 불살생계, 불투도계, 불사음계, 불망어계.]가 있어서 일부 불자들도 술을 꺼린다. 대개는 [[수계]]를 받은 사람들이 이런다고 한다. 물론 재가불자에 한해 술에 취하지 마라는 식으로 해석하여 마시되 선을 지키는 사람들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